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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.
[재단 의료비 지원 사업] 지원 사례
2019-08-01 | 조회 33428
'더 이상 부모님에게 짐을 지우고 싶지 않아요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서른 번째 지원 사례
2019-07-30 | 조회 32986
'전자회사에 납품하던 운송업체 직원이 지원 받다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스물아홉 번째 지원 사례
2019-07-30 | 조회 32975
'질병 발병 후 일을 못 해서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요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스물여덟 번째 지원 사례
2019-07-30 | 조회 31939
'현재는 전자업계 종사자가 아닌데 지원이 가능할까요?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스물일곱 번째 지원 사례
2019-07-30 | 조회 31878
‘다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스물여섯 번째 지원 사례
2019-07-23 | 조회 31761
'대학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고 싶어요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스물다섯 번째 지원 사례
2019-07-23 | 조회 31724
산재 불승인 근로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다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스물네 번째 지원 사례
2019-07-23 | 조회 31659
산재 승인 근로자에게 비급여 치료비를 지원하다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스물세 번째 지원 사례
2019-07-23 | 조회 31505
간암 및 파킨슨병 발병 근로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다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스물두 번째 지원 사례
2019-07-23 | 조회 314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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