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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더 이상 가족들에게 큰 짐을 지우고 싶지 않아요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서른여덟 번째 지원 사례
2019-10-02 | 조회 35260
'갑작스러운 질병과 그로 인한 장애로 힘겨워 하는 근로자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다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서른일곱 번째 지원 사례
2019-09-18 | 조회 35386
'실직 기간이 길어지면서 힘들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서른여섯 번째 지원 사례
2019-09-18 | 조회 35289
희망의 불빛을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[재단 의료비 지원 사업] 지원 사례
2019-09-04 | 조회 35445
'질병 발생 후에도 쉬지 않고 일했던 가장의 부담을 덜어 주다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서른다섯 번째 지원 사례
2019-08-23 | 조회 35417
'여러 가지 질병의 치료비를 지원 받다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서른네 번째 지원 사례
2019-08-23 | 조회 35143
'더 이상 치료를 받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어요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서른세 번째 지원 사례
2019-08-23 | 조회 35008
'백혈병 환자 가족이 끝까지 힘낼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서른두 번째 지원 사례
2019-08-21 | 조회 35051
'어린 전자업계 근로자에게 한국의료지원재단이 버팀목이 되어주다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서른한 번째 지원 사례
2019-08-21 | 조회 34824
뜻 밖의 온정에 감사를 드립니다.
[재단 의료비 지원 사업] 지원 사례
2019-08-19 | 조회 350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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