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 > 후원나눔 > 아픈이웃
갑작스러운 사고와 수술에도 등대처럼 자신의 역할을 해내는 당신
[저소득 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다섯 번 째 지원 사례
2018-08-10 | 조회 2452
통증과 함께 찾아 온 실직, 아버지이기에 다시 일어섭니다.
[저소득 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네 번 째 지원 사례
2018-07-18 | 조회 2526
두 번 째 지원 사례자의 '감사 메세지'
[저소득 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두 번 째 지원 사례자가 전하는 감사 메시지
2018-06-28 | 조회 2676
가족을 위해 누구보다 성실하게 일하는 아버지
[저소득 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사업] 세 번 째 지원 사례
2018-06-15 | 조회 2640
파란 장미의 꽃말은 기적
[저소득 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#감사의 메시지 #첫 번 째 지원 사례
2018-06-07 | 조회 2531
출가 한 가족에게 부담 주고 싶지 않은 아버지
[저소득 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두 번째 지원 사례입니다.
2018-05-21 | 조회 2533
두 딸의 어머니, 그리고 굳센 가장 '희망 날개 활짝!'
[저소득 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첫 번째 지원 사례입니다.
2018-04-20 | 조회 2628
2017년 의료비 지원 현황
2018-03-15 | 조회 3225
행복의 씨앗을 품을 수 있게 되는 계기
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후원
2017-03-28 | 조회 4848
한줄기 빛처럼 마음의 짐을 덜게 되었습니다.
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후원
2017-03-28 | 조회 3531
6
7
8
9
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