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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사한지 한 달 밖에 안 됐는데 지원이 될까요?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열여섯 번째 지원 사례
2019-04-03 | 조회 2110
가족 없이 홀로 자립한 성실한 근로자에게 희망을 선물하다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열다섯 번째 지원 사례
2019-04-03 | 조회 1998
화상으로 고통 받는 근로자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다.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열네 번째 지원 사례
2019-04-03 | 조회 2016
치료를 마치고, 다시 일할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.
[저소득 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열 두 번 째 지원 사례
2018-12-04 | 조회 2428
그래도 일 해야죠. 내가 가장인데요.
[저소득 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열 한 번 째 지원 사례
2018-12-04 | 조회 2193
베트남에 있는 가족을 책임지던 성실한 직원, 꼭 좀 도와주십시오.
[저소득 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열 번째 지원 사례
2018-11-02 | 조회 2803
치료는 계속 필요한데, 산재보험은 곧 끝나요.
[저소득 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아홉 번째 지원 사례
2018-10-23 | 조회 2335
화학회사에서 일하는데, 저도 지원대상이 될까요?
[저소득 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여덟 번째 지원 사례
2018-09-18 | 조회 2706
재단의 도움이 끝 날 즈음에는 다시 일 할 수 있을 거예요.
[저소득 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일곱 번 째 지원 사례
2018-09-04 | 조회 2408
화마(火魔)의 아픔 속에서도, 어린 두 자녀와 가족 생각뿐
[저소득 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여섯 번째 지원 사례
2018-08-23 | 조회 23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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