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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절망만 하고 있을 순 없어요, 힘을 내서 치료받겠습니다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67번째 지원 사례
2020-05-27 | 조회 37975
'재단의 도움으로 살아갈 희망이 생겼어요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66번째 지원 사례
2020-05-27 | 조회 36450
'아프지만, 나만 바라보고 있는 자녀들을 생각하면서 버텨야죠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육십 다섯 번째 지원 사례
2020-05-13 | 조회 36539
'재단의 지원으로 아픈 부부가 건강하게 회복되길 바랍니다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육십 네 번째 지원 사례
2020-05-13 | 조회 36179
'복직한 근로자가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료비를 지원하다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육십 세 번째 지원 사례
2020-05-13 | 조회 35353
'좋은 엄마와 아내로 또 건강한 사회인으로 회복되고 싶어요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육십 두 번째 지원 사례
2020-04-28 | 조회 35406
'통증이 남아 있지만, 가족들을 위해 다시 일하는 아버지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육십 한 번째 지원 사례
2020-04-28 | 조회 35199
'뇌경색으로 쓰러진 근로자의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다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육십 번째 지원 사례
2020-04-28 | 조회 35266
'재단의 도움을 받았으니 이젠 남편이 깨어날 수 있을 거에요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오십 아홉 번째 지원 사례
2020-04-16 | 조회 34943
'7개월 된 딸을 이젠 더 이상 안아 줄 수 없게 된 몽골 근로자를 지원하다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오십 일곱 번째 지원 사례
2020-04-16 | 조회 346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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