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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자부품 제조업체에서 근로하던 필리핀 근로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다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오십 여섯 번째 지원 사례
2020-04-16 | 조회 36963
'재단의 지원으로 만성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오십 다섯 번째 지원 사례
2020-04-01 | 조회 36394
'사고 뉴스를 통해 환자를 발굴하여 의료비를 지원하다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오십 네 번째 지원 사례
2020-04-01 | 조회 35915
'외국인 근로자에게 희망을 선물하다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오십 세 번째 지원 사례
2020-04-01 | 조회 36987
'젊은 나이에 백혈병 발병. 두렵지만 재단의 도움으로 이겨나가고 있습니다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오십 두 번째 지원 사례
2020-04-01 | 조회 36223
'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족들의 짐을 덜어 주다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오십 한 번째 지원 사례
2019-12-17 | 조회 36953
'오랜 세월 병과 싸운 근로자에게 힘을 주다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오십 번째 지원 사례
2019-12-17 | 조회 36301
'잘 나가던 아들이 하루아침에 의식이 없는 사지마비 환작 되었어요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마흔 아홉 번째 지원 사례
2019-12-04 | 조회 36531
'일 한지 일주일 만에 손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어요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마흔 여덟 번째 지원 사례
2019-12-04 | 조회 36241
'남편의 치료를 포기했는데, 재단의 도움으로 남편을 살릴 수 있었어요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마흔 일곱 번째 지원 사례
2019-11-13 | 조회 363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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