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 > 후원나눔 > 아픈이웃
'외국인에게 이렇게 큰 도움을 주다니. 너무 감사해요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마흔 여섯 번째 지원 사례
2019-11-13 | 조회 36613
'재단의 도움으로 자녀들에게 짐을 지우지 않게 되었어요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마흔 다섯 번째 지원 사례
2019-11-13 | 조회 35719
'신재 승인 기간이 짧아서 치료를 끝마치지 못 했는데, 이젠 치료를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마흔 네 번째 지원 사례
2019-11-13 | 조회 35722
'전기공사업 근로자가 의료비 지원을 받다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마흔 세 번째 지원 사례
2019-11-13 | 조회 35798
'아내에게 더 큰 짐을 지우고 싶지 않아요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마흔 두 번째 지원 사례
2019-11-13 | 조회 35672
고마운 마음을 주위에도 알리겠습니다.
[재단 의료비 지원 사업] 지원 사례
2019-10-24 | 조회 36143
따뜻한 손길에 감사합니다.
[재단 의료비 지원 사업] 지원 사례
2019-10-24 | 조회 35627
'한 순간 제 삶이 완전히 달라졌어요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마흔 한 번째 지원 사례
2019-10-02 | 조회 35591
'가장의 고민을 덜어주다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마흔 번째 지원 사례
2019-10-02 | 조회 35332
'10년간 치료 중인 환자의 부담을 덜어주다.'
[전자산업 재해 근로자 지원 사업] 서른아홉 번째 지원 사례
2019-10-02 | 조회 35270
1
2
3
4
5